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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카레브
(John Carew)
포지션 : 스트라이커
출생지 :Lørenskog, 노르웨이
생년월일 :
신장 : 197cm
소속팀 :
연도 |
소 속 팀 |
1997–1999 |
Valerenga, 노르웨이 |
1999–2000 |
Rosenborg, 노르웨이 |
2000–2003 |
Vlaencia, 스페인 |
2003–2004 |
AS Roma, 이탈리아 |
2004–2005 |
Besiktas, 터키 |
2005–2007 |
Lyon, 프랑스 |
2007–2011 |
Aston Villa, 잉글랜드 |
2011 |
Stoke City, 잉글랜드 |
2011–2012 |
West Ham United, 잉글랜드 |
감비아 대표팀 골키퍼 출신의 아버지와 노르웨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레브는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었다.
조국 노르웨이 리그와 99-00시즌 로젠보리BK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전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00-01시즌 스페인의 명문팀 발레시아로 이적하며 세계 축구계에 이름표를 내밀었다.
이적 초기에는 클라우디오 로페스의 대체 스트라이커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가 했으나, 이후 빈곤한 득점력으로 인해 03-04 시즌 AS 로마로 임대되고 말았다. AS 로마에서도 팀의 리그 준우승에 기여는 했으나, 완전이적에 실패하며 또 다시 터키의 베식타슈로 이적하게 되었다. 터키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희생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24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이나 기록하였다.
터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다시 05-06 시즌 프랑스의 명문팀 리옹으로 765만 유로의 이적료로 팀을 옮긴 그는 르 샹피오나에서 완벽한 적응력을 보이며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호성적을 내는데 기여하였다. 07-08 시즌 리옹에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한 그는 10-11 시즌까지 37골을 기록하며 빌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였다.
이후 잠시 스토크시티로 임대되었다가, 11-12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한 시즌을 활약하고 은퇴하였다.
노르웨이 국가대표로는 총 91경기에 출전하여 24골을 기록하였다.
그에게는 은색 신발을 즐겨 신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발렌시아 시절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축구화가 찢어져 은색신발로 바꿔 신은 후 골을 기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최근 액션 스릴러 영화에 배우로서 촬영중이라는 깜짝뉴스가 외신을 통해 전해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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