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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도착하자 잡상인들이 몰려든다. 이 중에는 가짜 돈으로 환전을 해준다는 사람도 있단다.

 

실크공장 견학을 앞서 식사부터. 실크공장과 식당이 함께 위치해 있다.

 

 

저 생선은 정말로 먹을 수 없었다. 냄새가......

 

다른 반찬은 줄어도 생선에 아무도 건드리질 않는다.

 

이제 실크공자으로. 비단 장수 왕서방의 나라 중국에 왔으니 실크공장을 보는 것도 의미는 있네.

 

 

 

 

 

 

공장 견학이 끝나면 출구는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이제 다시 상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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