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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쿠지에서 교토고소를 가기 위해 탄 버스에서 찍은 교토고고자료관.
교토에서 버스를 타면 무조건 진행방향 왼쪽에 앉아서 정류소의 표지판을 보면 된다.
큰 글씨가 이번 정류소 이름이고, 오른쪽의 작은 글씨가 다음 정류소의 이름이다.
교토코엔의 담벼락. 교토코엔 안에 교토고소가 있다.
교토고소 맞은 편은
귀여운 버스가 지나가서 한 컷.
교토코엔 안내도.
교토고쇼로 가기 위한 교토코엔의 길
교토고쇼. 이전에는 황족과 귀족의 저택이 자리하고 있었다.
바닥에 아주 작은 돌들이 깔려 있는데,
자전거들이 지나간 자리는 단단해져 보이는 것처럼 자국이 생겨있다.
교토고소와 함께 교토코엔에 위치한 센토고쇼.
교토고소와 함께 교토코엔에 위치한 센토고쇼. 낙엽들을 치우기 위해 열심히 청소하고 계신다
이렇게 공원 내 숲속길을 걸을 수도 있다.
이 곳은 다시 교토고쇼. 지금이 건물은 헤이안 시대의 건축양식에 따라 1855년 재건.
교토코엔의 남쪽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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