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축구 소식

7월 18일 축구소식

 

1. AC밀란, 비글리아 영입

AC밀란이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라치오에서 활약하던 루카스 비글리아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과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적료 7500만 파운드(1122억원)를 에버턴에 지불한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과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적료 7500만 파운드(1122억원)를 에버턴에 지불한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과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적료 7500만 파운드(1122억원)를 에버턴에 지불한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과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적료 7500만 파운드(1122억원)를 에버턴에 지불한다.

 

2. 아스널, 르마 영입 합의

아스널이 AS모나코로부터 측면 공격수인 토마스 르마의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800만 유로(약 620억 원)이다.

 

3. 조 하트, 웨스트햄 임대 이적

BBC에 의하면 조 하트가 웨스트햄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과의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토티, 일본행 포기

AS로마 구단은 프란체스코 토티가 J리그로의 이적을 포기하고, 로마에서의 은퇴를 알리며 그가 구단 디렉터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5. 폴 로빈슨 골키퍼 은퇴

번리 구단은 "폴 로빈슨이 번리를 끝으로 선수 은퇴를 하고자하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로빈슨은 1998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토트넘 핫스퍼, 블랙번 로저스, 번리 등을 거쳤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 유니폼을 입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참가하는 등 41경기를 뛰었다.

 

6. 미추 은퇴

스완지 시티에서 기성용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공격수 미추가 끝내 기량 회복에 실패하며 고향팀 오비에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