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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다시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다.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참고할 사이트는 요카나비

요카나비 홈페이지 : http://www.yokanavi.com/kr/

 

비행기 아래로 후쿠오카돔과 시사이드모모치가 보인다.

 

 

후쿠오카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어 이용을 했다.

다른 교통편으로 환승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는데 가격은 250엔.

위의 지도는 하카타역 인근의 정류소를 표시하고 있다.

귀국 시에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이용을 했는데, 아마 11번 승강장이었던 것 같다.

버스터미널에 자동매표기가 있으니 그곳에서 표를 구입하면 된다.

 

캐널시티 맞은편의 쇼핑몰 프랑프랑

 

프랑프랑 맞은편 편의점 2층에 위치한 소바전문점 '아즈마'

 

석식으로 먹은 '아즈마고젠' 가격이 약 1,200엔 정도.

미리 맥주 무료 쿠폰을 인쇄해가서 공짜로 500 한잔씩을 마셨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9s_asia&logNo=220433687109

이곳을 방문하면 무료 쿠폰을 인쇄할 수 있다.

 

숙소는 캐널시티와 연결된 뒤쪽에 보이는 워싱턴호텔

워싱턴호텔은 3인실은 괜찮은 편이나, 2인실은 무척 좁다. 마치 독방에 갇힌 것처럼.

후쿠오카 워싱턴호첼 한국어 홈페이지

http://fukuoka.washington-hotels.jp/kr/

 

http://canalcity.co.jp.k.jx.hp.transer.com/

캐널시티 한국어 홈페이지

 

워싱턴호텔 지하에 있는 조식 식당. 뷔페식이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고 후식으로 과일 등오 먹을 수 있다.

뷔페 아니면 호텔 1층의 일식당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과일 등 별다른 후식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워싱턴호텔에서 체크인을 하면 조식권과 함께 이 쿠폰을 주는데,

캐널시티 일부 점포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야타이를 가기 위해 나선 나카스 강변. 500엔을 내고 장어를 잡도록 하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도전하고 있다.

거의 잡을 뻔 했으나, 도전 실패.

 

여행 간 날이 마침 일본의 5일 연휴인지라 야타이에 사람들로 넘쳐났다.

결국 야타이에서 먹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그래서 간 곳이 저 1층의 붉은색 간판의 이자카야인데, 무척 불친절하고 맛도 개판. 정말 비추천이다.

 

 

후쿠오카 타워.

 

호크스몰.

 

 

모스버거.

 

이건 텐진의 한 쇼핑몰에서 구경하다 사 먹은 초밥.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멘 '이치란'

 

 

 

 

하카타 리버레인. 아시아미술관, 호빵맨뮤지엄 등이 있다.

홈페이지 : http://riverain.co.jp/

 

나카스가와바타 상점가.

 

캐널시티 4층에 위치한 식당 '하쿠사이슌'.

 

 

 

 

장어덮밥은 아니었어, 가격만 비싸고, 특히 저 국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

그냥 뜨거운 물에 와사비를 풀어 마시는 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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