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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심을 가기 위해 트램을 타고 가는 중이다.
카바타쉬에서 내려 다시 지하철로 갈아 타는 중
탁심광장
탁심광장과 이어지는 이스티랄 거리
이스티랄 거리 뒷골목의 공중 화장실.
시밋을 판매하는 아주 유명한 상점이라고 하는데 불행히도 수리중이다.
이곳에서 홍합밥을 이제야 먹어본다.
이발소
뭘 매고 다니나 했더니 광고판을 매고 홍보중에 있다.
이스티랄 거리만을 오가는 앙증맞은 트램
이스티랄은 한국의 명동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네온사인들이 화려하다.
탁심광자에 있는 케밥집. 이곳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이스티랄 거리는 쇼핑을 하긱에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신발을 샀다.
BBQ 대단하다. 이곳까지 진출을 했네.
이스티랄 거리에 있는 페네르바체 매장.
출입문이 하도 화려해서 찍기는 했는데, 무슨 건물인지를 모르겠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카바타쉬로.
원래는 탁심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길을 찾지 못해 결국 되돌아 와서 타야만 했다.
어두워지는 방향감각을 상실해서 찾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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