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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쿄이를 본 후 아시아 지구로 가기 위한 배를 타기 위해 가는 중이다.
이곳이 여객선 터미널이다.
이 배를 타고 간다.
실내 모습. 몰래 찍은 사진이다.
보이는 곳이 아시아 지구. 배 2층에서 찍었다.
이곳은 우리에게는 아시아의 끝이고, 유럽인들에게는 아시아의 시작인 곳이다.
아시아 지구에 내리니 구두 닦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보인다. 구두를 닦기 위해 발을 놓는 발판들이 화려하다.
이 건물은 대형 슈퍼인데, 이곳에서 생필품들을 싸게 살 수 있다.
수퍼 내부.
딱히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지 않고 그냥 돌아 다녔다.
멀리서 사진을 찍으니 웃으며 자신의 가게에서 식사하고 가란다.
아시아 지구의 좁은 골목길.
아시아 지구가 유럽쪽보다는 덜 발달된 느낌이 확연히 든다.
이런 문제로 아시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2층이 1층 보다 전면으로 튀어 나오게 만드는 것이 전통 건축방식이라 들었다.
아시아 지구의 시장.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다시 배를 타고 같은 아시아 지구인 카드쾨이로 간다.
참새 한 마리가 사람들이 흘린 음식물들을 먹기 위해 배 위에서 바쁘게 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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