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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태와 닮은 오키나와 전설의 동물 시샤. ,수 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을 위협해 쫓는다는 의미로 수컷은 입을 벌리고, 암컷은 입을 다물어 복을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시샤는 맥주와 여주를 들고 있다.


유이레일 역으로 가던 중 우연히 마주친 오키나와 스트릿 고 카트

이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코스튬을 하고 카트를 운전하며 나하 시내를 운행하는 체험이다.



르와지르호텔 인근 역인 아사히바시역에서 출발.








유이레일을 타고 슈리역으로 가면서 본 풍경들.









슈리역 인근의 유명 라멘집 앞에 세워진 시샤.






마침 슈리성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아 연습을 하러 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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