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축구 소식

6월 21일 축구 소식

 

1. 더글라스 코스타, 유벤투스로 이적

유벤투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경재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더글라스 코스타를 영입하였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한화 507억원)선으로 알려졌다.

 

2. 라이프치히와 찰츠부르크 챔피언스리그 출전 확정

동일한 스폰서를 두고 있어 해석에 관심이 모아졌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잘츠부르크에 대하여 UEFA는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프치히와 잘츠부르크의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 코엔트랑, 스포르팅으로 임대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코엔트랑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여 스포르팅 이적이 완료되었고, 화요일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4. 로마, 살라 리버풀 이적 동의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로마가 살라의 리버풀 이적에 동의 했고, 리버풀은 3,500만 파운드(약 505억 원) 가까이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