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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 맞은 편 지하궁전으로 가는 길의 조그만 공원
노란색의 예쁜 건물이 경찰서. 지하궁전 가는 길에 있다.
지하궁전 입구
역시 지하이기에 어둡고 시원하면서도 습기가 느껴졌다.
바닥에 고인 물에서는 물고기들도 살고 있다.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실제 보면 제법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하궁전에 저장할 수 있는 물의 양은 8만톤이라고 한다. 8만톤? 규모가 짐작이 가질 않는다.
지하궁전에서 유명한 메두사의 머리. 메두사의 머리는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옆으로, 하나는 뒤집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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