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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향하는 길에 본 아야소피아
지하궁전 입구로 가는 길
저 조각하려면 장난 아니었겠다.
저 멀리 보이는 입구는 귤하네 공원 입구. 길 양쪽으로 상점 및 음식점들이 위치해 있다.
귤하네 공원 입구.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경비가 삼엄한 것으로 봐서 공공기관인 것 같았다.
트램을 타기 위해 1회 승차권인 제톤을 사는 모습
보이는 곳은 우리나라로 보면 구멍가게라고 할 수 있다. 내 생각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멍가게가 아닌가 싶다.
고급 음식점인데, 직접 음식 만드는 것을 구경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야소피아 주변으로는 이렇게 기념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많이 있다.
이른 아침 산책을 나가니 저렇게 빵을 대량으로 구워 음식점에 납품하고 있었다.
보이는 것과 같이 길이 좁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차나 트램에 치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멋있어 보이지만 공동묘지.
보기만 해도 달아 보인다. 터키는 후식으로 단 음식이 발달한 것 같았다.
터키탕. 터키에 갔으면 터키탕에도 한번 가줘야 하는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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