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시게루 로드

 

가로등도 요괴 눈알로 장식되어 있다. 

 

각종 요괴 물품들을 팔고 있는 상점. 

 

 

 

 

 

이곳에 와서야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요괴신사 

 

요괴신사 앞에 있는 조형물로 저 눈알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요괴 캐릭터의 술병들. 

 

 

 

 

 

 

 

 

직접 즉석에서 소바를 만들어 팔고 있어 우리도 한 그릇 사서 나눠 먹었다. 

 

 

 

 

 

 

 

공중전화 

 

연세가 지긋한 분이신데도 스탬프를 찍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다. 

 

 

이곳도 마츠리 음식을 팔기 위해 한창 준비중이었다.  

 

 

 

 

 이곳이 유명한 라멘가게 인데 어찌 하다보니 사먹지도 못하고 지나치고 말았다.

 

 

 

 

 

 

 

 

 

 

우와, 요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수동식 팥빙수 만드는 기계이다.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 입장권. 

 

 

 

 

 

 

 

 

 

 

 

 

이곳에는 조그만 요괴의 동상들이 숨겨져 있다. 한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하나 사먹을까 했더니 너무 비싸다. 한개 350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