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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코온천역
신지코온천
신지코온천에서 바라본 신지코
우리가 갔던 온천. 정말 겨우겨우 마츠에성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다. 많이 걸어 다리가 묵직하다.
신용카드 사건으로 인해 돈이 쪼달리다보니 가장 저렴한 온천을 갔다. 진짜 싸다. 400엔
온천탕 입구
내가 들어갔을 때 2명의 사람이 있었으나, 곧 혼자 남게 되어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탕안에서 신지코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무척 좋았다.
온천을 하고 나와 보니 수영장이 보인다. 알고보니 우리가 들어온 건물이 문화센터 같은 곳이었다.
온천을 하고 나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목이 말라 사먹은 쥬스
온천을 하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사진을 별로지만 석양이 무척 아름다웠다.
신지코의 야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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