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요시

 

 

  

요나고역에서 구라요시로 가는 길에 있는 과자의 성 

 

 

 

아마도 다이센산 일거야. 

 

 

 

이곳에 내리시면..... 

 

한국과 관련된 관광지가 있나보다.

 

구라요시역 

 

구라요시 시내 모습들 

 

 

경찰서 건물이 예뻐서.

 

 

이것이 구라요시를 대표하는 전통 인형이다. 

 

구라요시 아카가와라 마을. 메이지시대 지어진 창고들이 공방과 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날씨가 정말 대단했다. 아마 아스팔트에 계란후라이가 가능했을거야. 정말정말 뜨거운 날씨였다. 

 

 

 

 

 

 

 

 

 

 어느 공방에서 본 대형 인형의 모습. 그런데 사람이 들어가도 아무도 나와 보질 않는다.

 

 

 

 

 

단팥커피. 유명한 것이다. 나름 먹을만한데.

 

계산서를 참 앙증맞게도 가져다 준다. 

 

 

 

 

 

 양조장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 그래서 산 술이다.

 

 

손수건으로 샀으나, 사이즈가 너무 크로 이중으로 되어 있다. 부엉이 무늬 

 

 

20세기배기념관 

 

 

20세기배기념관 옆에 있는 도서관 

 

 

 

 

 

 

 

배나무 

 

 

장어덮밥. 열차 시간도 임박했고, 신용카드 사건으로 돈도 모자라 슈퍼에서 산 도시락을 구라요시역 옆 벤치에 앉아 먹었다. 불쌍하게....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