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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간엔에서 버스를 타고 사쿠라지마행 선착장으로 가던 도중 지도에 공원인가가 있는 것 같아 한 코스 앞에서 내렸다.
하지만 휑~ 아무것도 없어 한 코스를 걸어야만 했다. 날도 더운데....
선착장. 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 있는 복합시설이다.
사쿠라지마로 가는 배가 들어오고 있다. 무작정 이곳까지 들어왔는데 표는 어디서 파는 거야? 에라 모르겠다. 일단 검사를 하지 않으니 타고 보자.
사쿠라지마로 가는 배는 15분마다 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아 좋았다.
선박 내부
이곳이 선수부분인데 통유리를 통해 전방을 보면서 갈 수 있어 좋았다.
멀지만 희미하게 보이는 센간엔
사쿠라지마에서 가고시마로 가는 반대편 선박의 모습
사쿠라지마가 가까워지고 있다.
드디어 도착.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는다. 배를 부두 가까이 밀착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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