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낭여행
오키나와 여행 (선셋비치)
soccerpark
2019. 11. 24. 16:30
나하공항에서 선셋비치 및 아메리칸빌리지로 가려면 리무진버스 areaA를 타야 한다.
리무진버스를 타고 출발. 나하 시내를 지나고 있다.
선셋비치 도착. 선셋비치로 오려면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에 내리면 바로 해변이다.
멀리 보이는 호텔이 '벳셀호텔 칸파나 오키나와'로 아메리칸빌리지로 가려면 저곳에서 내리면 편하다.
선셋비치
아메리칸 빌리지와 연결되어 있는 해수욕장으로 저녁 노을이 아름다워 이름대로 선셋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으로, 수심이 얕고 파도가 적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뮤직비디오 〈버블팝(현아)〉,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 뮤직 비디오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호텔이 바로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선셋비치에서 아메리칸빌리지로 가는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