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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 신궁, 청일 강화 기념관

soccerpark 2018. 5. 5. 11:02


아카마신궁

약 830년 전(1185년)에 일본을 양분한 '겐페이 전투'에서 패하자 바다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안토쿠 천황을 모신 신궁.

붉은색 산문이 특징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센테이사이축제는 호화찬란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청일 강화 기념관

1895년에 열린 청일 강화 회의에서 사용된 물품관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기념관 건물은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