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낭여행
성희호 (부관훼리)
soccerpark
2018. 5. 5. 10:49
부산역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는 초량의 낙곱새 전문 음식점에서
출항이 늦은 시간이라 출항 전 밀면도 한그릇씩.
부산역 맞은편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우리가 탈 성희호.
부산항대교
성희호 내부.
우리가 묵었던 다인실.
저녁시간 잠깐 동안 선박 내 식당을 개방하기에 저녁식사는 미리 사온 닭강정과 맥주
부산항대교 야경
다음날 시모노세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