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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축구 소식
soccerpark
2017. 8. 3. 21:15
8월 3일 축구소식
1. 마티치, 맨유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수비형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2. 살리하미지치, 뮌헨 복귀
바이에른 뮌헨이 전 보스니아 국가대표 하산 살리하미지치를 마티아스 잠머의 건강상 이유로 공석이 된 스포르팅 디렉터에 임명했다. 살리하미지치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뮌헨에서 234경기에 출전했다.
3. 나바스, 세비야 복귀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확보에 실패한 나바스가 친정팀인 세비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4. 하비 가르시아, 레알 베티스로 이적
스페인 <마르카>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뛰던 미드필더 가르시아가 세비야 지역을 연고로 하는 레알 베티스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총 4년이다”라고 보도했다.
5. 네이마르 PSG 이적 합의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과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 금액은 약 2천9백억 원으로 알려졌다.
6. 네그레도, 베식타스 이적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가 터키 수페르리가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베식타스는 네그레도와 3년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