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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축구 소식

soccerpark 2017. 4. 28. 22:32

428일 축구소식

 

1. 아르헨티나 대표팀, 삼파올리 감독 선임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세비야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의 영입이 확정적이라고 한다.

 

2. 맨체스터 더비 0-0 무승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맨유의 펠라이니가 퇴장당하는 등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 결과 맨시티는 4, 맨유는 5위의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3. 마스체라노, 바르셀로나에서의 첫골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마스체라노가 동료들의 양보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바르셀로나 통산 319경기 출전 만에 첫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4. 제라드, 리버풀 유스팀 감독 선임

리버풀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여름부터 제라드가 우리 구단 18세 이하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5. 바이에른 뮌헨, 코망 완전 영입

바이에른 뮌헨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국가대표 킹슬리 코망을 완전 영입했다. 코망 영입을 위해 이적 조건에 있었던 옵션을 발동했다. 코망은 2020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뛴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