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축구 소식
3월 26일 축구소식
1. 남미, 중남미 월드컵 예선
- 콜롬비아 1 vs 볼리비아 0 : 하메스의 결슬골로 승리
- 우루과이 1 vs 브라질 4 : 중국에서 활약하는 파울리뉴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대승
- 아르헨티나 1 vs 칠레 0 : 메시의 PK 결승골로 아르헨티나 승리
- 멕시코 2 vs 코스타리카 0 : 치차리토의 대표팀 최다득점 타이기록으로 승리
2. 유럽 월드컵 예선
- 터키 2 vs 핀란드 0 : 토순의 멀티골로 터키의 완승
- 아일랜드 0 vs 웨일즈 : 태클이 난무하는 거친 경기 끝에 무승부
- 이탈리아 2 vs 알바니아 0 : 부폰의 프로 1,000경기 출전과 데로시, 임모빌레 득점
- 스페인 4 vs 이스라엘 1 : 스페인 대승으로 조 선두 유지
- 크로아티아 1 vs 우크라이나 0 : 칼리니치의 결승골로 크로아티아 승리
- 불가리아 2 vs 네덜란드 0 : 불가리아 델레프 2골 기록, 네덜란드 여전히 부진
- 포르투갈 3 vs 헝가리 0 : 호날두 2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의 완승
- 벨기에 1 vs 그리스 1 : 루카쿠의 극적 동점골로 간신히 무승부
3. 아바테, 시즌 아웃
사수올로전에서 눈부상을 당한 AC밀란의 수비수 이그나치오 아바테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4. 체흐, 종아리 부상
아스널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종아리 부상으로 한달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5. 미국 전 대표 도노반 은퇴
미국 축구의 상징인 랜던 도노반이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해 은퇴 번복 후 LA 갤럭시로 복귀했던 그는 최종적으로 은퇴를 발표하며 선수생활 마감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