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별/한국축구
나만의 베스트 일레븐
soccerpark
2012. 1. 25. 12:29
가장 고민한 자리.
다시 말하자면 그만큼 독보적인 존재가 없다는 뜻도…
홍명보 : 월드컵 4강의 영원한 리베로. 한국의 말디니.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 예술.
이운재 : 돌부처 거미손. 몸집이 둔해 보여도 승부차기는 세계 최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