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낭여행
실크제작 체험 (쑤저우) Suzhou [蘇州]
soccerpark
2011. 1. 30. 14:39
버스가 도착하자 잡상인들이 몰려든다. 이 중에는 가짜 돈으로 환전을 해준다는 사람도 있단다.
실크공장 견학을 앞서 식사부터. 실크공장과 식당이 함께 위치해 있다.
저 생선은 정말로 먹을 수 없었다. 냄새가......
다른 반찬은 줄어도 생선에 아무도 건드리질 않는다.
이제 실크공자으로. 비단 장수 왕서방의 나라 중국에 왔으니 실크공장을 보는 것도 의미는 있네.
공장 견학이 끝나면 출구는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이제 다시 상하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