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낭여행

아탈로스 스토아

soccerpark 2010. 10. 12. 23:18

 

 

 

 

 

아탈로스 스토아는 옛날 상점으로 이용된 상업시설이였지만,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꼭 벌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승리를 기뻐하는 소년의 조각상이다. 머리 위에 있는 것은 승리를 상징하는 트로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굉장히 유명한 유물이다.

 

 

 

 

 

 

 

 

예전 1천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던 아그리파 음악당의 입구

 

왼쪽의 인어같이 보이는 조각상은 바다의 신 트리톤의 조각상.

 

아탈로스 건너편 주거 및 상업지역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