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낭여행
플라카지구
soccerpark
2010. 10. 10. 11:46
플라카지구는 구시가지로 작은 상점과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애기나섬을 다녀오느라 해가 지고서야 저녁을 먹으로 플라카지구로 나왔다.
좁은 계단을 마주보고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아크로폴리스 야경
저녁을 먹을 레스토랑 앞의 기념품 상점
저녁을 먹은 레스토랑의 모습. 할아버지 호객꾼에 이끌려 앉은 곳이다. 안에서는 음악 연주 소리가 흘러 나오고 낭만적인 분위기였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맥주.
해물 스파게티와 그리스의 명물 문어구이.
늦은 시간임에도 좁은 골목 음식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