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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코엔, 일심사 (오사카)

soccerpark 2010. 1. 9. 08:55

 

 텐노지코엔 입구. 1909년에 조성된 공원.

 

텐노지 동물원 가는 길. 이 길을 통해 시텐노지로 갈 수도 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다.

 

 텐노지코엔 앞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닫혀있지만, 가늘 길이 투명한 아크릴벽으로 되어 있어 공원 안을 볼 수가 있었다.

 

 

 

 멀리 보이는 츠텐카쿠.

 

 

 텐노지 동물원과 마주한 오사카 시립미술관. 입장이 930분부터라고 한다. 지금 시간이 8 조금 넘었으니, 그냥 지나치자.

 

 지나가는 길에 담벼락 철장 사이로 살짝 보이는 미술관의 모습. 70년의 역사.

 

미술관을 지나 시텐노지로 가는 길. 왼쪽 건물이 '일심사'라는 조상들을 모신 납골당 비슷한 곳이다.

 

 담벼락의 배수구에 귀여운 다람쥐 인형.

 

 

 

일심사 

 

 노인분이 시큐리티 라는 글씨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일심사 출입문 

 

 

 일심사와 골목길을 마주하고 절이 있었는데 이름이 천불사 였나?

 

 길바닥에 오사카성 무늬의 맨홀 두껑.